종군기자 故 마리 콜빈 (marie colvin)
그녀는 전쟁터 속에서 일어나는 진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
일생을 다바친 저널리스트였다.
왼쪽눈은 스리랑카 내전으로 잃고
2012년 시리아 반군 측에서 취재하던 중 정부군의 포격으로 사망.